<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걸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멤버 강지영(19)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른 다 된 강지영'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9월 방송된 MBC '일밤-승부의 신' 출연 당시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지난 8월 발매된 카라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판도라'의 무대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던 강지영은 반전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지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몸매가 대박이다", "진정한 베이글녀의 등장", "말 그대로 폭풍성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자신의 솔로곡이자 카라 '솔로 컬렉션' 앨범 수록곡인 '워너 두'(Wanna Do)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