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묵묵부답→열애 인정 왜?.."깊은 고민"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3.01.01 21:35
  • 글자크기조절
사진=홍봉진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미녀스타 김태희(32)가 군 복무 중인 2살 연하 톱스타 비(본명 정지훈)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일 오후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비와)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태희가 데뷔 시절 교제했던 남자친구 외에 연예인과 교제하는 사실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


김태희 측은 이날 오전 비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12시간 여 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오후9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교제를 인정했다. 당초 김태희 측은 이날 오후 교제 인정으로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었다. 비가 현역군인 신분 인만큼 교제와 관련한 입장을 김태희쪽에서 정리해서 발표하기로 상호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태희측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늦은 밤 짧은 자료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태희 소속사 관계자는 "김태희와 소속사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깊게 고민했다"며 "아직 감정이 무르익은 단계가 아니라 더욱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만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입장을 정리해서 가감없이 그대로 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김태희 소속사는 보도자료에서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그동안 연예인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듯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희는 3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로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2011년 10월11일 입대한 비는 오는 7월10일 제대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