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위), 신소율 트위터(아래)> |
배우 신소율이 소녀시대 신곡 뮤직비디오를 접한 감상평을 남겨 화제다.
신소율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1월 1일부터 추운 밤샘 야외 촬영을 준비하며. 소녀시대 새 뮤직비디오로 힐링 받고 있다. 아..진짜 미치도록 예쁘다. 말이 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같은 날 오후 정규앨범 4집 타이틀곡인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고, 이를 접한 신소율이 소녀시대의 외모에 부러움을 나타내며 감상평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신소율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도 소녀시대 앓이중?", "같은 여자가 봐도 소녀시대는 예쁘구나", "소녀시대도 신소율도 모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일 오후 5시 정규앨범 4집 음원을 공개했고,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 순위를 점령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