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동욱 트위터> |
배우 이동욱이 SBS '강심장'의 마지막 녹화를 마친 후 신동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욱은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녹화 끝. 쫑파티 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동욱은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신동엽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함께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동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수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응원 할게요", "술 많이 드시지 마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동욱은 지난 2012년 4월부터 신동엽과 함께 SBS '강심장'의 MC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