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캡처-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
20대 초반 그룹의 한동근이 댄스 실력이 돋보이는 멋진 무대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는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한동근은 이브 몽땅의 'Autumn Leaves'를 박자감 있는 삼바리듬을 가미해 댄스실력과 함께 가창력을 마음껏 발휘해 관객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에 가수 김연우는 "무대 연출에 욕심을 낸 것이 돋보인다. 대단했다"고 평했고 담당 멘토 김태원은 "우리나라의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실력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총 12팀 중 4팀이 탈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