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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정 기자 |
배우 한예리가 영화 '동창생'에서 특기인 무용을 선보인다.
한예리는 지난 7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동창생'에서 달라진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한예리는 빅뱅의 탑(최승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동창생'에 여고생 혜인 역으로 출연했다. 당초 평범한 여고생 역이었던 혜인의 캐릭터에 영화 촬영 중 무용을 하는 학생이라는 설정이 추가 됐다. 실제로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기 때문에 기대를 모은다.
한예리는 "이 친구가 꿈이 있고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어서 무언가 추가할 수 있는 게 필요했다. 빨리 뭔가 해내야 했기 때문에 그나마 내가 배웠던 춤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나와서 무용을 하는 설정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한예리는 "실제로 춤을 추는 장면도 많지는 않지만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당초 계획보다 촬영이 길어지게 된 '동창생', 한예리는 촬영이 연장되며 힘들었던 점은 없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래도 영화 내용상 시나리오를 계속 발전시키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던 것 같다"며 "공을 들여서 잘 나올 수 있다면 좋겠다고 다들 생각하며 헌신적으로 작업 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촬영을 마친 '동창생'은 후반작업을 마친 뒤 상반기 중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