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경 트위터 발췌> |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자신이 만든 레몬티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전 만들었던 레몬티가 숙성을 마치고 드디어 완성되었답니다. 쇼케이스에서 보여줄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경이 레몬이 가득 담긴 파란리본의 투명한 병을 들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근접해 찍은 사진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상큼한 표정은 들고 있는 레몬티 병과 매우 잘 어울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레몬티 예약이요" "김재경 정말 예쁘다" "레인보우 컴백하는구나" "너무 예뻐요" "맛이 어떨까 저도 주세요" 등의 호응을 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8일 할머니를 위한 깜짝 선물이라며 레몬티를 만드는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