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
걸그룹 티아라(소연 지연 큐리 보람 효민 은정 아름)의 효민이 3.1절을 맞아 일본 영화 '징크스' 스태프들에게 한국음식을 전파했다.
1일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효민이 일본 영화 촬영 중 3.1절을 기념해 스태프들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효민은 현재 일본영화 '징크스'에 한국인 유학생 역으로 캐스팅 되어 일본 현지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 일본 후쿠오카를 오가며 영화 촬영 중인 효민을 제외한 티아라 멤버들은 일본 싱글 앨범 활동으로 일본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