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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싸이는 13일 오후 6시 45분부터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해프닝'이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일 발표한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퍼포먼스 및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5만 관객이 모여 싸이에 대한 엄청난 인기를 반영했다.
싸이는 등장과 함께 '연예인', '예술이야', '새'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현장에 모인 5만 관객을 열광하게 했다.
싸이는 무대 중간 "지난 12일 0시 신곡 '젠틀맨'의 음원이 전세계 119개국에 동시에 발표됐다. 지난 이틀 동안 전 세계 전문가들의 호평과 혹평이 오갔다"면서 "하지만 괜찮다. 현재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젠틀맨'이 망해도 상관없다. 그냥 지금은 떡볶이가 가장 먹고 싶다"고 말해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공연 전 열린 싸이의 기자회견에서는 국내 매체를 비롯해 CNN, BBC,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즈, AP통신, 로이터통신, 요미우리신문, 등 해외 주요 언론 및 미디어들이 함께 자리해 싸이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