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지 트위터> |
방송인 박은지가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성을 과시했다.
박은지는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몸이 찌뿌듯해서 스트레칭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헬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스트레칭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리를 양 옆으로 찢은 동작을 선보이는 등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박은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굉장히 유연하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운동을 하는구나", "멋진 몸매에는 다 노력이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박은지는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신체검사를 통한 실제 키와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