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독일 韓엔터시상식 4관왕..유럽강세 재확인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1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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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B.A.P /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6인 남자 아이돌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유럽 음악시장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23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상식 '리마커블 어워즈 2013(Remarkable Awards 2013)'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B.A.P는 '원샷(One Shot)'으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다. 지난 해

'노 머시(No Mercy)'가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가져갔기 때문에 2년 연속 수상이다. 또한 최고 남자 그룹상, 최우수 미니 앨범상, 특별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상까지 휩쓸었다.

'리마커블 어워즈'는 지난 2010년 시작됐으며, 음악은 물론 연기와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트렌드를 반영하는 시상식이다. 현지 팬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는만큼, B.A.P는 수상을 통해 독일 내 영향력을 증명한 셈이다.


주최 측은 "2013년 독일 K합 차트를 돌아보면 B.A.P를 첫 번째로 떠올리게 된다"며 "이들은 데뷔 후 줄곧 톱10에 오르며 기록을 세워왔다"고 전했다.

B.A.P는 이보다 앞서 열린 유럽의 시상식 '소 러브드 어워즈 2013(So-Loved Awards 2013)'에서도 최고 남자 그룹상, 뮤직비디오상, 남자 안무상 등 3관왕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B.A.P는 내년 상반기 국내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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