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3 K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주원과 황정음이 201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상을 수상했다.
주원과 황정음은 3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네티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네티즌상은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총 3만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신현준, 이미숙, 주상욱, 윤아(소녀시대)가 MC를 맡아 진행됐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김성희 기자 shinvi77@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