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레이디제인과 전화연결 성사.."재결합 NO"

권보림 인턴기자 / 입력 : 2014.03.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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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힙합 뮤지션 싸이먼디가 레이디제인과 방송 중 전화연결을 해 재결합 가능성을 부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위주로 해주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허지웅, 홍진호, 싸이먼디(쌈디), 블락비의 지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싸이먼디는 전 여자친구 레이디제인과 안부를 물으며 종종 연락한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은 즉석 전화연결을 요청했다.

이에 싸이먼디는 레이디제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출연진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다 레이디제인에게 전화가 왔다.

레이디제인은 "분량이 좀 나왔나" "녹화는 잘 하고 있느냐"라는 등 싸이먼디를 살뜰히 챙겼다. 이어 평소 친분이 있는 홍진호도 신경 써 달라고 싸이먼디에게 부탁했고, 이에 싸이먼디는 "왜 딴 남자 챙기냐"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규현은 "싸이먼디가 레이디제인과 결별 후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는데, 이 사실에 질투심 느끼지 않는가"라고 물었고, 레이디제인은 "클럽에서 방탕하게 놀러 다닌다고 소문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는 "고삐를 풀어 줬더니 막 사는구나 싶었다"라며 "자기 인생이니까 상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왜 그러세요"라며 선을 그었다. 이날 싸이먼디 역시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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