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NC 감독. /사진=뉴스1 |
NC 김경문 감독이 시즌 최종전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NC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두산은 양 팀이 1-1로 팽팽하던 연장 12회말 1사 1,3루 기회에서 김진형이 우전 끝내기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챙겼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선수들이 잘 싸워줬다"고 짧은 소감을 남겼다.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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