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황기순 "나를 놓으려 했었지만 정신 차렸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4.11.05 21:50
  • 글자크기조절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개그맨 황기순이 도박 파문으로 물의를 빚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황기순의 모습을 공개했다.


황기순은 이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 같았다"며 "나를 놓으려고 작정할 정도로 힘든 시기까지 갔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본인의 의지고 잘못 되어서 내가 주검이 돼서 가족 품에 돌아오면 과연 그 상처가 얼마나 클까 생각하니 소름이 끼치더라"며 "다행히 그 때 제정신으로 생각하고 재주는 없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인파산 이후 재기를 꿈꾸는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