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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NL 코리아'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던 노홍철을 패러디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NL 코리아'의 '나쁜 연예인 잡는 나쁜 녀석들' 코너에서는 음주운전 경력자 유세윤, 역시 음주운전 경력자 김상혁,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황기순, 자동차를 절도했던 곽한구가 '나쁜 녀석들' 팀을 이뤄 연예계 나쁜 연예인들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노홍철 패러디. '나쁜 녀석들'이 음주운전을 하는 연예인을 잡는 과정에서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연예인이 등장,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며 "불법주차 때문에 150m만 움직이려고 했다"고 항변했다. 자막으로 '유명개그맨 N모씨, 음주운전으로 적발'이라고 표기하기도 했다.
이날 이들의 코너는 '셀프 디스'로 막을 내렸다. 유세윤, 김상혁, 황기순, 곽한구의 범죄경력을 언급하며 이들의 죄를 다시 한 번 언급한 것. 'SNL 코리아'다운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