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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흥국생명 배구단 공식 페이스북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9일 GS칼텍스와의 인천 계양체육관 홈경기 종료 후 'HAPPY 2015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에는 이재영과 루크를 비롯해 김혜진, 조송화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구단과 선수들에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사인회를 마련했다. 셀카봉과 초콜릿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5라운드 현재 11승 11패 승점 32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