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수진-채수빈 '계단에선 조심조심'

이동훈 기자 / 입력 : 2015.02.16 15:26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경수진, 채수빈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연출 지병현, 극본 최현경)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를 내려서고 있다.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오는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