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
이휘재 쌍둥이 아들 이서언이 눈을 보고 기분이 좋아져 춤을 춰 웃음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해를 맞이한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맨 이휘재 가족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서언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없는지 이휘재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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