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스 진행된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제3의 사랑'은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송승헌 분)과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여자 추우(유역비 분)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과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19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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