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성년의 날을 맞아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16일 스타뉴스에 "스무 살이 되면 독립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1997년 12월 1일생으로 이번 성년의 날에 성년을 맞는다.
정채연은 "부모님이 조금 엄격하셔서 한 번도 밖에서 자본 적이 없었다"며 "혼자 지내보는 게 꿈이었다"고 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