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
방송인 정준하가 방배동 고급 빌라를 매입, 이사했다.
24일 우먼센스 6월호에 따르면 정준하는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L빌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2015년 10월에 신축한 L빌라는 매매가가 25억 원(274.5 m²)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빌라는 총 8세대로,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이중 보안장치까지 마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하는 이번 방배동 이사로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 하하, 배우 고현정, 이서진, 원빈·이나영 부부, 송중기와도 이웃사촌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