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왼쪽)과 양정원 /사진=스타뉴스 |
방송인 레이양과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의 모습을 딴 게임캐릭터가 출시됐다.
넥슨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2일 선보인 레이양과 양정원 게임캐릭터는 '폴 댄스', '골반 댄스' 등을 추고 두 사람의 실제 음성까지 지원해 눈길을 끈다.
레이양, 양정원만의 섹시미가 캐릭터에서도 느껴진다.
한편 채널A '닥터지바고'를 진행 중인 레이양은 오는 7월 8일 첫 방송하는 전도연 주연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 연기자로서 본격 행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