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애즈원, 10년만 정규앨범 'Outlast' 발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6.06.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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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정규 6집 'Outlast'


여성 듀오 애즈원(이민, 크리스탈)이 10년 만에 정규 6집 'Outlast'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애즈원은 20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Outlast'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픈건 좀 어때'를 비롯해 총 10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아픈건 좀 어때'는 소유X정기고의 '썸', 산이X레이나의 신곡 '달고나'를 작곡한 브랜뉴뮤직 작곡자 제피와 마스터키의 곡이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애즈원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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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곡 '아픈건 좀 어때'의 뮤직비디오는 이별 후 반복되는 일상을 서정적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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