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대중음악상 수상' 글랜체크, 소속사 새둥지..이센스 한솥밥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07.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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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 체크 /사진제공=BANA
글랜 체크 /사진제공=BANA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실력파 밴드 글랜 체크(Glen Check)가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비스트앤네이티브스(BANA)는 6일 "글랜 체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글랜 체크 멤버 김준원이 소속사 동료인 그룹 XXX 래퍼 김심야와 함께 지난 5일 신곡 'Fakin'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준원, 강혁준이 팀을 이끌고 있는 글랜 체크는 지난 2011년 EP앨범 '디스코 엘리베이터'(Disco Elevator)로 데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왔다. 글랜 체크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글랜 체크는 그간 주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단독 콘서트에서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글랜 체크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김준원과 래퍼 김심야가 지난 5일 오후 10시에 발표한 신곡 'Fakin'은 글랜 체크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산뜻한 분위기의 곡. 감각적이고 세련된 비트 위에 김준원의 보컬과 김심야의 랩이 잘 어우러졌다.

글랜 체크가 계약을 체결한 BANA는 래퍼 이센스를 비롯해 신예 XXX, DJ이자 프로듀서 250, 애니메이터 에릭 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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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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