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vs'암살', 안방격돌..시청률은 '암살'의 승리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6.09.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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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부자들', '암살' 포스터
/사진='내부자들', '암살' 포스터


영화 '내부자들: 디오리지널'과 '암살'이 추석연휴 안방극장에서 만난 가운데 '암살'이 시청률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눌렀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10시부터 방송 된 SBS 추석특선대작 '암살'은 1부 11.3%, 2부 16.6%의 전국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KBS 2TV에서 방송된 추석특선영화 '내부자들: 디오리지널'은 10.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암살'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출연했다. '암살'은 개봉 당시 총 1270여만 관객을 동원했다.

'내부자들'은 '미생', '이끼'를 쓰고 그린 윤태호 작가의 미완성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실세들에게 배신당한 정치깡패와 성공을 바라는 검사가 손을 잡고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등이 출연했다.


'내부자들'은 한국에서 7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확장판인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을 지난해 12월 말 추가로 개봉, 확장판만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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