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1%의 어떤 것' 하석진, 질투의 화신 등극..전소민과 키스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6.11.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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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방송화면
/사진=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방송화면


하석진이 질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 '1%의 어떤 것'에서는 연인 김다현(전소민 분)을 향한 이재인(하석진 분)의 뜨거운 마음이 눈길을 끌었다. 또, 김다현이 대화를 나누고 눈길을 주는 모든 남자에게 이재인은 질투심을 느꼈다.


극 초반부에 김다현은 이재인에게 단단히 삐져 있었다. 이재인의 할아버지인 이규철(주진모 분)의 유언장에 얽힌 진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재인은 김다현의 화를 풀어 주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했다. 그러던 중 이재인은 김다현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셀프 이벤트를 준비했다.

풍선을 잔뜩 들고 나타나 장미꽃을 전달하는 이재인의 이벤트에 김다현은 감동을 받았다. 김다현은 "재인씨가 생각한 짓을 생각하면 이런 걸로 화가 안 풀린다"며 투정을 부렸지만 이내 기분이 풀렸다.


이 때, 김다현이 후원하는 신인 가수 지수(백승헌 분)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김다현이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은 이재인의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다.

전화를 끊은 김다현은 벽에 붙은 연예인 브로마이드가 반쯤 뜯어진 것을 확인했다. 예전에 이재인이 브로마이드를 붙이지 말라고 뜯었던 적이 있었다. 이를 다시 붙여 놓은 것을 보고 이재인은 벌떡 일어났다.

이재인은 브로마이드를 다시 붙이려는 김다현을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김다현이 이재인의 품에 안기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작스런 포옹에 둘 사이에는 달콤한 분위기가 피어 올랐다. 포옹은 키스로 이어졌다.

이날 이재인의 질투를 유발하는 일이 한 가지 더 있었다. 바로 민태하(김형민 분) 때문이었다. 민태하는 김다현에게 찾아와 지난 일에 대해 사과했다.

김다현은 사과를 받아주는 대신 "백화점 문화 공연에 지수가 설 수 있도록 한번만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민태하는 흔쾌히 수락했다. 김다현이 민태하의 손을 잡으며 고맙다고 거듭 인사했다.

이 모습을 본 이재인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이재인은 "왜 민태하는 일찍 용서해주고 나한테는 안 그러냐"며 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다현은 이재인을 따라 다니는 한주희(서은채)에게 통쾌한 복수를 한 방 날렸다.

한주희는 이날도 김다현의 속을 긁어 놓았다. 한주희는 김다현에게 "3년 전에는 이재인과 결혼할 사이었다. 나와 재인이의 결혼은 회장님의 추진이었다. 재인이는 회장님을 못 이긴다. 그러니 구질구질하게 이러지말고 이제 슬슬 떨어지라"고 했다.

그러자 김다현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바로 이재인이었다. 이재인은 한주희와 만나고 있는 김다현에게 찾아와 어깨에 손을 올리고 "우린 법적으로 묶여 있는 사이"라며 김다현에 대한 사랑을 보란 듯이 표현했다.

이에 김다현은 한주희에게 "이재인한테 볼 일 있으면 이재인을 찾아가라. 이렇게 나한테 찾아오는 게 더 구질구질하다"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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