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1%' 전소민, 재벌과 연애 녹록치 않아..하석진 "끝까지 가보자"

김아영 인턴기자 / 입력 : 2016.11.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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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방송화면
/사진=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방송화면


전소민이 재벌과의 연애에서 수난을 겪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드라맥스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는 김다현(전소민 분)이 재벌 이재인(하석진 분)을 만나 겪는 해프닝이 전파를 탔다.


한주희(서은채 분)는 "발에 안 맞는 신발은 불편하다. 당신은 재인이와 어울리지 않는다. 재인이랑 한 계약을 멈추면 필요한 돈은 내가 주겠다" 라고 했다. 그러자 김다현은 "재인 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우리가 정말 계약 때문에 만난다고 생각하냐. 재인씨는 하고 싶은 일 아니면 안 한다"고 말했다.

한주희 앞에선 당차게 맞섰지만, 뒤에서 김다현은 "발에 안 맞는 신발"이라는 그녀의 말을 잊을 수 없었다. 마음이 복잡해진 김다현은 이재인 앞에서 힘들어 했다. 한주희와 있었던 일을 알 리 없는 이재인은 잠시 다독인 뒤 김다현의 손을 잡고 다시 기념식장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김다현의 수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창립 기념식에서 만난 이재인의 고모 이수영(김시영 분)으로부터 한주희의 독설에 버금가는 모진 소리를 들었다.


이를 지켜 보던 이재인의 모친 강세희(이칸희 분)가 나섰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들어서 좋을 것 없다며 이수영의 독설을 자제시켰다. 그러나 뒤로 돌아선 뒤에는 그녀 또한 이재인에게 성현그룹 후계자임을 주지시키며 김다현을 신경 쓰는 행동을 자제하라고 권했다.

이 모든 상황에 불편함을 느낀 김다현은 집으로 돌아왔다. 김다현은 친구 정현진(임도윤 분)에게 이재인이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김다현은 어쩌면 한주희가 자신에게 한 말들이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정현진(임도윤 분)은 상심에 빠진 친구 김다현을 데리고 나왔다. 김다현은 “왜 이재인이 좋은지 모르겠다”며 복잡해 했다. 그러자 정현진은 “원래 다 마음에 들어도 하나가 싫으면 정이 떨어진다. 마찬가지다. 하나가 좋으면 다른 게 싫어도 계속 만나게 된다”고 답했다.

김다현이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 이재인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정현진은 곧장 이재인을 소환했다. 이재인은 잔뜩 취한 김다현을 데리고 집으로 갔다.

김다현은 술에 취해 “재인씨가 재벌이 아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말을 들은 이재인은 “취해서 알아 들을지 모르겠다. 나도 그래. 그런데 난 진심이야. 당신, 힘들어도 따라올래? 끝까지 가볼래?”라고 했다.

그러나 다음 날 김다현은 이재인과 나눈 대화를 기억하지 못했다. 이를 알게 된 이재인은 씁쓸해 했다.

한편 한주희는 이재인과 김다현을 갈라 놓기 위해 일을 꾸몄다. 그녀는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던 김다현을 납치해 호텔 방에 투숙시켰다. 그리고 이재인의 사촌 민태하(김형민 분)를 시켜 김다현의 방에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민태하는 한주희의 뜻대로 하지 않고 이재인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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