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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 리얼타임 시청률이 13.91%를 기록했다.
10일 오후 리얼타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방송 된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 평균 리얼타임시청률은 13.91%를 기록했다.(서울수도권 700가구 기준. 이하 동일)
'질투의 화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57분대로 18.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질투의 화신' 마지막회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과 표나리(공효진 분)가 결혼 후 아이까지 낳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