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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과 로잘린 로스 / 사진=AFPBBNews뉴스1 |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환갑의 나이에 아홉째 아이의 아빠가 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미국 US 위클리에 따르면 멜 깁슨의 애인 로잘린 로스는 아들을 낳았다. 아들의 이름은 라스 제라드 깁슨. 27살의 로잘린 로스는 첫 출산이지만 멜 깁슨에게는 9번째 아이다. 라스 제라드 깁슨은 멜 깁슨의 첫 딸인 한나 깁슨(37)과 무려 36살 차이가 나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멜 깁슨은 지난 9일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 진행 된 제 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만삭인 로잘린 로스와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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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도리악과 스칼렛 요한슨 / 사진=AFPBBNews뉴스1 |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32)이 프랑스 언론인 남편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25일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은 프랑스 언론인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국 파경을 맞았다. 2013년 약혼 후 2014년 말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식 약 2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로즈 도로시가 있다. 앞서 스칼렛 요한슨은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 이후 2011년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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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스틸컷 |
○...영화 '라라랜드'가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다인 13개 부문에서 14개 후보를 배출했다. 미국 아카데미 협회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라라랜드'는 작품상과 감독상(다미엔 차젤레)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라이언 고슬링), 여우주연상(엠마 스톤), 촬영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미술상, 의상상, 작곡상, 음악상, 각본상, 편집상 등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주제가상에는 '오디션'과 '시티 오브 스타즈' 두 곡이 후보에 올라 총 14개 후보를 배출했다. '플로렌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 아카데미 20번째 노미네이트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미국 L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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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카스 필름 |
○...연말 개봉하는 '스타워즈 에피소드8'의 제목이 공개됐다. 바로 '라스트 제다이'다. 루카스필름은 리안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은 '스타워즈 에피소드8'의 제목이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라고 밝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 해당하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가 여주인공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가 은둔 생활 중이던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 분)를 만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에피소드8에서는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오는 12월 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