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건축학개론' 이후 CF 30개 촬영..100억원 이상 수입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1.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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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면 캡처
/사진=화면 캡처


수지가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100억원 이상의 광고 수입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2017'에서는 '연예계 대표 효도돌'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에 등극 한 후 총 30개 이상의 광고를 찍었다.

수지의 편당 광고 출연료는 7억여원. 수지는 100억원 이상의 수입을 거두며 걸어다니는 1인 기업에 등극했다.

한편 수지는 어머니의 분식집을 카페로 바꿔주고, 함께 여행을 다니며 연예계 대표 효도돌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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