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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강하늘 정우 / 사진=스타뉴스 |
영화 '공조'와 '더킹'이 연초 극장가를 휩쓸며 쌍끌이 흥행을 하는 가운데, 2월 새로운 한국 영화들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2월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는 흔히 '대세'로 불리는 젊은 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먼저 오는 8일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가 개봉한다. '조작된 도시'는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박광현 감독의 신작. 단 3분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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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조작된 도시' 스틸컷 |
지창욱은 '조작된 도시'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에 도전, 액션 연기를 펼친다. 그동안 꽃미모로 사랑받은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 뛰어난 액션과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함께 출연하는 심은경, 안재홍 등 젊은 배우들이 힘을 보태 영화를 끌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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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재심' 스틸컷 |
배우 정우와 강하늘은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으로 다시 한 번 뭉쳤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실화를 영화화 했다.
그동안 영화 '쎄시봉' 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브로맨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은 '재심'으로 다시 한 번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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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 사진='루시드드림' 스틸컷 |
배우 박유천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으로 돌아온다.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인 박유천은 고수, 설경구 주연의 '루시드 드림'에서 의문의 남자 디스맨 역할로, 영화에서 중요한 인물을 연기하며 오랜만에 관객을 만난다. 지난해 성추문에 휩싸였던 박유천이 이번 영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런가 하면 쟁쟁한 중견 배우들도 2월 극장가를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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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글라이더' 포스터 |
배우 이병헌은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은 모든 것을 잃은 남자 재훈 역을 맡아, 깊이 있고 진솔한 감성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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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시드 드림' 포스터 |
'루시드드림'의 고수와 설경구 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연기 내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젊은 배우들과 쟁쟁한 중견 배우들이 2월 극장가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작품이 관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