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여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사라 스나이더가 자신만만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사라 스나이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995년생인 사라 스나이더는 165cm의 키, 늘씬한 비율과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으며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는 등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
사진=사라 스나이더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