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엿한 스무살" 서신애, 숙녀가 되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3.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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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 사진제공=에디케이(ADDY K)


배우 서신애가 색다른 이미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서신애는 1일 패션 매거진 에디케이(ADDY K)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선보였다.


1998년생인 서신애는 올해 우리 나이로 20살. 공개된 화보 속 서신애는 시스루 원피스, 오프 숄더 블라우스에 펌프스 힐까지 신어 지금껏 아역배우로서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미 넘치는 숙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화보 컨셉트에 맞춰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을 연출했다.

서신애는 "다중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써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또, 내 나이에 맞는 학교 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성인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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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 사진제공=에디케이(ADDY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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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 사진제공=에디케이(ADDY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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