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연 인스타그램 |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3·1절을 맞아 역사의 아픔이자 잊어서는 안될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기시키게 했다.
지연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말자 #희망나비팔찌 #함께 해요"라는 글과 희망나비팔찌를 착용한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의 3·1절을 맞이해 의미 있는 글과 사진을 남겨 네티즌들이 마음을 움직였다.
또한 이날 지연 외에 3·1절(삼일절)을 맞아 지드래곤(빅뱅), 고경표, 천우희, 박초롱(에이핑크), 정채연(다이아) 등 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순국선열들을 기억하자면서 SNS에 태극기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