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31년 전 어머니 미모 공개 "31년이 지났다니"

한아름 기자 / 입력 : 2017.03.02 08:3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방송인 허지웅이 어머니의 미모가 담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1년이 지났다니"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허지웅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나란히 담겨있다. 특히 31년 전 찍은 사진 속 허지웅 모친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머님이 소녀 같아요, 예쁜 엄마가 먼저 보이네요"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자 프로필
한아름 | hans9@mtstarnews.com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아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