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이지애 /사진=스타뉴스 |
박수진과 이지애의 출산 이후 SNS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박수진은 출산 이후 3개월 여 만에 출산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샀다.
박수진은 지난 4일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박수진은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은 반면 이지애는 대조적이다.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
이지애는 지난 1월 14일 엄마가 됐음을 알렸다. 이후 이지애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기쁨을 SNS에 게재하며 팬들과 감정을 공유했다.
이지애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내가 너를 안은건데.. 마치 내가 네게 안긴 기분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애는 지난 5일 "할리우드 엄마들처럼 딸기 양을 한 팔로 안아봅니다"란 글과 함께 아이와의 투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