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
갓세븐 잭슨이 건강 상태가 갑자기 악화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11일 국내에서 열린 갓세븐 팬미팅에서 잭슨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졌다. 행사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마지막 순서인 하이터치회에 참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잭슨은 지난 11일 갓세븐 팬미팅 중 하이터치회에 참여하지 못해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어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잭슨의 건강과 관련한 내용 전달드립니다.
11일 국내에서 열린 GOT7 팬미팅에서 잭슨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졌습니다. 행사 진행이 힘들다고 판단돼, 부득이하게 마지막 순서인 하이터치회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과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