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
출산을 앞둔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함께 있어도 매일 보고 싶은 평생 내 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남편과 함께 입꼬리를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웃음에서 행복한 일상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16주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한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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