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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0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한끼줍쇼' 24회는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수도권 유료가군 기준)
이는 지난 주 방송에서 기록한 4.7%보다 1.1%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종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20회 방송분(5.6%)보다 0.2%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까지 치솟았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이경규, 강호동의 밥동무로 걸스데이의 민아와 혜리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고의상으로 갈아입고 도봉구 쌍문동을 찾아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