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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안하다 사랑한다' 스틸컷, KBS |
배우 소지섭 임수정 출연했던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13년 만에 일드(일본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10일 오전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일본 리메이크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오는 7월부터 TBS를 통해 방송 될 예정. 그룹 토키오의 나가세 토모야가 원작의 소지섭 역할을 맡고,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요시오카 리호가 임수정 역할을 맡는다.
앞서 지난 2004년 방송된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