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 캡처 |
KBS 2TV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토요일 방송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 된 '황금빛 내인생'은 31.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는 이날 방송된 주말 드라마 최고의 기록이자 '황금빛 인생'의 토요일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황금빛 인생'은 직전주 토요일 방송분 시청률인 30.2%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지안(신혜선 분)의 출생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며 짜릿한 긴장감과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한편 MBC '밥상차리는 남자'는 각각 11.5%, 1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