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호텔앤리조트 |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트래블메이트 방영을 기념해 사이버회원 및 모바일앱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설악 워터피아를 특가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
쏘라노 객실과 워터피아(2인)가 포함 된 주중(일~목) 패키지는 161,000원, 조식뷔페(2인)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183,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1월 31일(수)까지 잔여 객실에 한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가나의 샘 오취리, 인도의 럭키 그리고 독일의 닉 세 명이 설악 워터피아에 방문해 자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겨울 온천을 체험하고, 고객들과 함께 파도풀, 메일스트롬 등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