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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두산의 안전기원제 모습 /사진=뉴스1(두산 베어스 제공) |
두산 베어스가 22일 오전 9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2018 시즌 안전기원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풍 두산베어스 대표이사를 포함해 김태형 감독과 전 선수단, 임직원, 그리고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다.
두산은 안전 기원제에서 2018 시즌 무사고 및 선수단 안전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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