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청량감 넘치는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확행 #융스타그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손목에 야생초로 만든 팔찌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문구처럼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어디예요?'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활약한 뒤, 현재는 7월 방콕에서 예정된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