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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포스터 |
○…박 터지는 추석대전이 시작된다. 영화 '안시성'과 '협상' 그리고 '명당'이 오는 19일 동시에 개봉한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215억을 들인 대작으로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고구려 사극의 재미를 전한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조승우, 지성, 백윤식, 김성균, 유재명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추석 영화중 유일한 현대극으로 손예진과 현빈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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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더풀 고스트' 포스터 |
○…또 하나의 추석 영화 '원더풀 고스트'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된다. 18일 오후2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원더풀 고스트'가 첫 공개 된다. 이날 시사회에는 마동석, 김영광, 최귀화와 조원희 감독이 참석 예정이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 분)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 분)이 딱!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쏘울 밀착 범죄 코미디다. 추석 연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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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상습 성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가운데 선고에 관심이 쏠린다/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극단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 대한 선고가 내려진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중앙지법에서 이윤택의 사강간 치상 등 혐의 대한 선고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공판에서 검찰은 이윤택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번 선고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