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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가수 겸 배우 윤아가 마카오영화제 참석을 인증했다.
윤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마카오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티벌 앰버서더.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아는 지난 8일 개막한 제 3회 마카오국제영화제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윤아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윤아는 가수는 물론 연기자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해 영화 '공조'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내년 개봉 예정인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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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