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야구게임 즐기자! 한화, 락앤볼 캡페인 진행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8.0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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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야구게임 락앤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미니 야구게임 락앤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미니 야구게임 '락앤볼' 활성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락앤볼은 야구가 갖고 있던 과제인 넓은 공간, 복잡한 룰, 긴 경기시간, 비싼 장비, 많은 인원, 위험성을 대폭 축소시켜 누구나 어디서나 쉽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야구장 베이스 거리를 3분의 1로 축소한 9m 정삼각형의 내야와 좁은 외야를 가진 경기장에서 3대 3의 인원으로 대결을 펼치는 경기다.

투수 없이 타자가 직접 안전한 고무공을 들고 타격, 내야 페어지역에 반드시 최소 1회 바운드를 시켜야 한다. 이 때문에 홈런은 없으며 최대 2루타까지만 허용된다. 파울지역으로 타격하면 아웃으로 인정된다. 득점 및 기타 진행 방식은 야구와 동일하다.

한화는 "락앤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는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야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최근 스마트폰 중독 증세의 어린이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향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실제 지난 3일 대전 소재 유성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19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에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실내에서 락앤볼 게임을 즐겼다.

한화는 "락앤볼 활성화를 위해 구단이 진행하는 어린이 야구교실, 키즈클럽, 틴즈클럽 등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확대, 야구 저변 확대의 목표를 이뤄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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