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즌1 연습생 "'픽미' 먼저 알고 있던 연습생 있었다" 폭로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11.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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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 시즌의 투표 조작이 확인된 가운데 시즌1에 대한 조작 논란 또한 커지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했던 니와 시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은 불공정한 레이스로 진행된다. 때문에 시즌1이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다"며 일부 소속사 연습생들이 시즌1 단체곡 ''PICK ME(픽미)'의 곡과 안무를 이미 다 숙지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그 방송 이후 많이 힘들었다"고 말한 그는 "저 같은 연습생이 대부분인 것, 그리고 연습생에 잘못이 있다고만 할 수 없다는 것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었다.

니와 시오리는 지난 2016년 '프로듀스101 시즌1'에 마제스티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지만 전체 77위를 기록하며 탈락한 바 있다.


한편 '프로듀스' 시리즈를 담당했던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 시즌의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시즌1과 시즌2의 투표 조작에 대해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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