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준수, '트로트·연애·여행' 적극적 예능 행보[스타이슈]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1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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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공유의 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공유의 집' 방송화면 캡처


김재중, 김준수가 다양한 예능 행보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김재중, 김준수가 최근 적극적인 예능 출연으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김준수는 10년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준수는 지난 11, 12일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0년 연말 'KBS 연기대상' 축하 무대에 선 이후 지상파에서 모습을 볼 수 없던 김준수는 10년 만에 예능 출연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김준수는 그 동안 뮤지컬과 콘서트 위주로 활동해온 터. 팬들뿐만 아니라 대중들 또한 그의 출연에 반가워하는 반응이었다.

김준수는 '공유의 집'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초호화 집을 소개하는 반면 어린시절 화장실 없던 집에 살았던 환경과 쉽지 않았던 지상파 출연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 눈시울을 붉혔다. 이와 함께 그는 박명수와 중고거래 도전,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AOA 찬미와 자신의 물품을 공유하며 자연스레 어울리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도 전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SBS플러스 '밥은 먹고 아니냐?'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SBS플러스 '밥은 먹고 아니냐?' 방송화면 캡처



김준수의 활약으로 2부작 파일럿이었던 '공유의 집'은 방송 직후 정규 편성에 대한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김준수는 다음 달인 내년 1월 2일 방송을 시작하는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에 심사위원으로도 출격할 예정. 트로트가수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선배 가수로서 조언을 건넬 활약이 예상된다.

김준수 이전엔 김재중이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능숙하게 예능감을 뽐냈다. 김재중은 '포토피플' 시리즈로 예술가적인 매력을 보여줬고,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자신의 연애관을 스스럼 없이 밝혔다. SBS플러스 '밥은 먹고 아니냐?'에서는 멤버 부재의 안타까움, 자신의 집돌이 면모와 아이를 갖고 싶은 욕망 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재중은 내년 1월 단독 예능으로 라이프타임 '트래블 버디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토크, 트로트, 연애, 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에 도전하는 JYJ가 아이돌의 틀을 넘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중들도 기대감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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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가요방송부 연예 3팀 한해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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